마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믿음이라는 마법 空인 존재가 현상세계로 나투기 위해 필요했던 원칙이 믿음이다. 당신이 무엇을 체험하는가는 당신의 믿음이 결정한다. 그러니 당신이 맞닥뜨리고 싶은 현실이 있다면 믿음을 점검하라. 자신의 믿음을 왜소하게 하지 말고 완전한 믿음이 되게 하라. 그것은 말이 필요하지 않은 믿음이 되게 하는 것이다. 당신의 믿음이 진실한지는 당신만이 안다. 현실을 탓하지 말고 믿지 않음을 탓하라. 이 순간 당신의 믿음을 위해 우주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기뻐하고 감사할 일이다. 2008/02/04 더보기 비극은 사라진다 비극이 마법인 것은 자신을 찾아오는 그 모든 비극마저 자신이 불러온 것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누구든, 무엇을 하든 원하는 상황을 가져다 주는 우주 ... 이제 비극은 사라진다. 더 이상 자신에게 비극이 필요하지 않다는 걸 이해하면서부터 자신에게 비극을 주지 않으면 되므로 ... 2006/08/14 더보기 눈을 뜰 수 있겠는가? 삶이 주는 고단함은 언젠가부터 익숙한 통과의례가 되어버렸다. 불행은 친숙해져버린지 이미 오래고 다가오는 새로움은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한다는 이유와 그나마 구축해온 기존의 것들을 모두 부정해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외면된다. 누구나 불행하다고 외치면서도 행복하고 싶다고 절규하면서도 달콤한 잠을 앗아간다는 이유로 눈썹을 파고드는 아침햇살이 귀찮기만 하다. 잠을 털어내지 못한 현실에서 마법은 단순히 눈속임만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마법은 눈을 뜰 때 시작된다. 아니 눈 뜸이 마법이다. 그렇지 않은가? 어떻게 달콤함을 떨쳐버리고 눈을 뜰 수 있겠는가? 2006/07/27 더보기 마법이란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방문자수가 3만명이 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같은 사람이 여러번 드나들었다고 해도 3만이라는 숫자는 내가 보기에 적은 숫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떤 글들이 조회수가 많은가 들여다보니까 에 관한 글의 조회수가 압도적이다. 그 다음으로 에 관한 글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으로는 처음 의 회원이 되면서(지금은 아니지만) 영성계와 인연이 닿았지만 워낙에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오프모임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신나이 모임에 한 두번 나갔었고, 정신세계원에 강의 들으러 몇 번 갔었고 그외에 장휘용교수의 모임이 그나마 열심히 참석했었던 모임이다. 그나마 여타 영성단체는 어떻게든 접촉을 가져봤었는데 는 전혀 그러질 못했다. 인생의 유일한 목표가 깨달음이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