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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깨달음에 대한 알파와 오메가 올해 4월20일에 '신이 직접 정의한 깨달음에 대한 흥미로운 정의'라는 글을 올렸더랬다.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그 글을 다시 올린다. 불철주야 '깨달음'을 갈망하는 분이라면 이 글을 완전히 소화해 보시라는 권유를 드린다. 신의 언급처럼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너희는 자신이 내보내는 진동, 에너지로 자기 현실을 창조하고 있다. 지금 너는 자신이 들었던 이 모두를 말할 수는 있지만, 들은 대로 행하지는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너는 자신에게 이것을 되풀이하여 들려줘야 한다." ... 중략 "뭔가를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직관력과 심능력을 사용하여 자기 내면깊이 들어가 자신의 느낌과 만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나중에라도 그렇게 하는 사람 또한 아주 드물다. 하지만 .. 더보기
신이 직접 정의한 깨달음에 대한 흥미로운 정의 엊그제 새벽 최종편을 다 읽었다. 거기 나오는 신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 너희는 자신이 내보내는 진동, 에너지로 자기 현실을 창조하 고 있다. 지금 너는 자신이 들었던 이 모두를 말할 수는 있지만, 들은 대로 행 하지는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너는 자신에게 이것을 되풀이하여 들려줘야 한다.' ... 중략 '... 뭔가를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직관력과 심능력을 사용하여 자기 내면깊이 들어가 자신의 느낌과 만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나중에 라도 그렇게 하는 사람 또한 아주 드물다. 하지만 네가 이렇게 한다면, 너 는 경쾌함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너는 무거운 진동과는 전혀 관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관찰하고 창조하고 체험하고 표현하는 모든 것의 진동을 가벼워 지게(l.. 더보기
마법이란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방문자수가 3만명이 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같은 사람이 여러번 드나들었다고 해도 3만이라는 숫자는 내가 보기에 적은 숫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떤 글들이 조회수가 많은가 들여다보니까 에 관한 글의 조회수가 압도적이다. 그 다음으로 에 관한 글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으로는 처음 의 회원이 되면서(지금은 아니지만) 영성계와 인연이 닿았지만 워낙에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오프모임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신나이 모임에 한 두번 나갔었고, 정신세계원에 강의 들으러 몇 번 갔었고 그외에 장휘용교수의 모임이 그나마 열심히 참석했었던 모임이다. 그나마 여타 영성단체는 어떻게든 접촉을 가져봤었는데 는 전혀 그러질 못했다. 인생의 유일한 목표가 깨달음이었.. 더보기
꿈꿀 수 없는 꿈을 꾸고 - '신과 집으로' 중에서 * 왜 선한 자는 고통을 받는가? 영화 에서 처럼, 당신이 가슴 속에 불을 간직한 사람이라면 ... 신이 들려주는 이 말씀으로 위안 받길 ...... ....................... To dream the impossible dream, To fight the unbeatable foe, To bear with unbearable sorrow, To run where the brave dare not go. 꿈꿀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맞서 싸우고,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견디고, 감히 갈 엄두를 못 내는 곳으로 달려가는 것 To right the unrightable wrong, To love, pure and chaste from afar, To try when your a.. 더보기